밸런타인데이 초콜릿 싹쓸이한 학교 남신 아이돌🍩🍫

 

좋아하는 남자에게 초콜릿을 건네는 밸런타인데이!

이번 주 화요일이 밸런타인데이였죠? 달콤한 초콜릿이 거리에 잔뜩 전시됐었는데요.

과연 학교에서 초콜릿을 잔뜩 받았을 인기의 중심, 학교 남신 아이돌은 누가 있었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세계 미남 1위에 뽑힐 정도로 완벽한 외모를 자랑하는 뷔!

뷔는 연습생 시절부터 완성형 비주얼에 매력적인 목소리를 가진 탓에 대형 기획사에 뺏길까봐 빅히트에서 데뷔 직전까지 비공개로 숨겨 뷔밀병기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데요.

실제로 뷔의 학창시절 사진을 보면 지금처럼 뚜렷한 이목구비에 풋풋한 소년미가 더해진 얼굴을 엿볼 수 있죠. 

또 완벽한 얼굴에 ‘뷔글미가 넘치는’ 장난스러운 성격 또한 가지고 있었으니… 정말 인기가 없을 수가 없는 소년이었겠네요👍

 

생일이 밸런타인데이(2월 14일)라 밸런타인보이가 별명이었다는 재현.

초,중,고등학교 내내 잘생긴 외모로 유명했다는 재현은 중학교 3학년 학교 앞에서 길거리 캐스팅 되어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는데요.

연습생 시절 다녔던 서울공연예술학교에서 ‘가장 잘생긴 사람’, ‘가장 매력있는 사람’, ‘가장 옷 잘 입는 사람’ 1위에 뽑힐만큼 인기가 많았다고 하죠. 

심지어 따뜻하고 다정한 성격으로 유죄인간의 대명사로 불리는데요.

생일 축하한다는 명분으로 남몰래 숨겨왔던 마음을 초콜릿을 건내며 고백했을 학생들이 많았을 거 같네요!🥰

 

말해봤자 입만 아픈 아이돌 대표 얼굴 천재 차은우!

데뷔 전부터 잘생겨서 인기가 많았다고 알려진 차은우는 잘생긴 외모 뿐만 아니라 전교 3등에 전교 회장까지 하는 엄친아였다고 하는데요.

“차은우가 등장하면 시끄러운 급식실도 조용해졌다.”, “차은우가 등장하면 길이 대지처럼 갈라졌다.” 등 신화와도 같은 학창 시절 일화를 가지고 있죠.

심지어 동문인 펜타곤의 키노는 “차은우의 전학과 동시에 가지고 있던 왕자병이 완치되었다.”고 밝혔고 배우 남윤수도 “인기가 많았지만 차은우가 전학오면서 한 풀 껶였다.”고 말했습니다.

비주얼, 성격, 두뇌까지 완벽한 학생이었던 ‘차은우’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강아지냐, 고양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팔색조 매력을 가진 크래비티 구정모!

크래비티의 비주얼 에이스로 꼽히는 구정모는 큰 눈, 오똑한 콧날, 하얀 피부로 소년미 넘치는 외모를 자랑하는데요.

그만큼 교복도 찰떡같이 소화하며 훈훈한 비주얼의 졸업사진으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멤버 피셜 “이게 진짠가 싶을정도로 착하다”는 구정모는 학창 시절에도 바른 말만 쓰고 착하고 잘생긴 학생으로 유명했다고 하죠!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소년일 수밖에 없는 비주얼이네요 💞

 

 

👉MZ세대 에디터의 한마디!

💗에디터 릴리 : 저런 남학생이 교실에 있다면 조금 더 행복한 학창시절이 되었을 텐데...❤❤ 

💜에디터 진정 : 인기가 없을 수 없는 비주얼이네! 

💙에디터 기영 : 저런 학생이 대체 어디 학교에 있었던 건지.. 정말 훈훈한 비주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