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유튜브로 팬들과 소통하는 아이돌🎥 (걸그룹 편)


먼저 에이핑크의 보미, 하영, 은지, 남주입니다. 보미의 '뽐뽐뽐' 채널을 시작으로 하영의 '오하빵 ohhabbang', 은지의 '정은지 EUNJI', 남주의 '남주세끼'가 차례로 오픈해 많은 팬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멤버의 취향이 잘 묻어나는 콘텐츠가 각자의 개성을 잘 담아내는데요. 친근한 멤버들의 모습이 구독을 불러일으키는 것 같습니다!

마마무의 솔라, 문별도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솔라는 '솔라시도 solarsido'라는 채널을 통해 다양한 시도를 해왔습니다. 구독자들의 의견도 적극 반영하며 유튜브 콘텐츠를 제작한다고 해요. 문별은 '문별이다 moonbyul2da' 채널을 개설하고 '~하는 문별이다'를 주제로 다양한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블랙핑크는 최근 지수가 '행복지수 103%' 채널을 개설하면서 멤버 전원이 개인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는 그룹입니다. 제니는 'Jennierubyjane Official' 채널에 Vlog 위주의 콘텐츠를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로제는 메인보컬답게 'Rosesarerosie' 채널에서 노래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는데요. 리사 또한 'Lilifilm Official' 채널에 메인댄서의 면모를 보여주는 콘텐츠를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오마이걸의 미미와 효정 역시 개인 유튜브를 운영 중인데요. 미미는 '밈PD' 채널을 통해 사람 김미현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정성 가득한 먹방은 밈PD의 시그니처 콘텐츠랍니다! 효정은 '쩡이언니' 채널을 운영하며 캔디 리더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밝은 에너지 가득한 콘텐츠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정말 많은 아이돌이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는데요! 개인 채널에 업로드되는 콘텐츠를 통해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아이돌의 모습을 볼 수 있어 그들이 더욱 친숙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아이돌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는 아이돌 개인 유튜브 채널, 다음 주에는 개인 채널을 운영하는 보이그룹을 함께 알아봐요!
